광안리 술집 야외 좌석, 겨울 방한 자재를 살펴봤습니다
산업자재를 유통하다 보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문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부산 광안리 술집 중 야외 좌석을 운영하는 곳들의 방한 자재 문의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바닷바람 때문에 일반 방한 자재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계상회 주변 매장들의 야외 좌석을 보니, 일반 난로보다 바람막이가 강화된 가스 히터를 쓰는 곳이 많았습니다. 광안리처럼 바람이 센 바닷가는 일반 히터의 열기가 금방 흩어져서 손님이 추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바닥재도 겨울철에는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습기가 많은 바닷가 지역은 야외 바닥이 얼어 미끄러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광안리 술집 야외 좌석 중 잘 관리되는 곳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바닥재를 쓰고 있었습니다.
천막이나 가림막도 겨울용과 여름용을 따로 쓰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여름용 원단은 바람을 막지 못해 겨울에는 오히려 손님이 더 춥게 느낍니다. 광안리 술집처럼 야외 좌석이 매출 비중이 큰 곳은 계절별 자재 교체가 매출과 직결됩니다.
방한 자재는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지만 겨울 한철 손님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회수가 빠른 투자입니다. 광안리 술집 야외 좌석을 보면서 바닷가 업종의 계절 자재 기준을 다시 정리하게 됐습니다.
야외 좌석을 겨울에도 운영하시려는 사장님은 좌석 위치의 바람 노출 정도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방한 자재를 추천해 드립니다. 매장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현장 조건에 맞춘 견적을 드리며, 설치까지 필요하시면 시공 업체도 연결해 드리겠습니다.